강릉 주문진 여행지 추천 BTS 버스정류장 향호해변 및 도깨비 촬영지

푸른 동해바다를 곁에 둔 강릉 주문진은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특히 평범한 바닷가를 특별한 추억의 장소로 바꾼 ‘사진 맛집’들이 가득한데요. 이번 글에서는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며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문진의 핵심 여행지 2곳,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 방사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전 세계 아미들의 성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BTS-버스정류장

주문진 해변 북쪽에 위치한 향호해변은 방탄소년단(BTS)의 앨범 ‘You Never Walk Alone’ 자켓 촬영지로 알려지며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습니다.

  • 특징: 실제 버스가 서지 않는 촬영용 세트장이지만,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 위에 덩그러니 놓인 정류장의 모습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촬영 후 철거되었다가 팬들의 요청으로 강릉시가 다시 복원해 놓은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 관람 포인트: 정류장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인근 스피커에서는 BTS의 음악이 흘러나와 여행의 설렘을 더해줍니다. 해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걷기에도 무척 좋습니다.

2. 주문진 방사제 (드라마 ‘도깨비’의 감동 속으로)

주문진-방사제-도깨비-촬영지

향호해변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이 탄생한 주문진 방사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특징: 공유와 김고은이 메밀꽃 다발을 주고받던 그 장소로, 세찬 파도가 몰아치는 방사제 위는 여전히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곳 역시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포인트입니다.
  • 관람 포인트: 드라마 속 장면처럼 빨간 목도리를 두르거나 꽃다발 소품을 활용해 보세요. 파도가 높게 치는 날에는 더욱 역동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방사제 안쪽에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