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및 4월 개편 보너스 항공권 공제표

곧 다가오는 4월부터 대한항공에서는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발권에 대한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개악 수준으로 변경할 예정이어서 그런지 지금 기존 고객들을 포함해 시장의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인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기존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공제표와 함께 4월부터 개편되는 보너스 항공권 마일리지 공제표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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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3년 3월 31일 이전 발권 마일리지 공제표

대한항공-마일리지공제표
왕복 기준
  • 왕복 기준 공제표이며, 괄호 안은 성수기 공제 마일리지
  • 일반석(이코노미석) / 프레스티지석 / 일등석(퍼스트) 순
  • 국내선 : 10,000 (15,000) / 12,000 (18,000)
  • 일본/중국/동북아시아 : 30,000 (45,000) / 45,000 (65,000) / 65,000 (95,000)
    • 홍콩, 블라디보스토크,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타이베이 포함
  • 동남아/괌 : 40,000 (60,000) / 70,000 (105,000) / 90,000 (135,000)
  • 서남아/타슈켄트 : 50,000 (75,000) / 90,000 (135,000) / 115,000 (175,000)
  • 북미/유럽/중동/대양주 : 70,000 (105,000) / 125,000 (185,000) / 160,000 (240,000)

2023년 4월 1일 이후 발권 마일리지 공제표

기존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는 기존 대륙별로 구분이 되었다면, 4월 부터는 국내선을 제외한 국제선의 경우, 운항거리별로 보다 세분화시켜 총 10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마일리지를 공제하게 됩니다.

대한항공-마일리지공제표
  • 1구간
    • 인천 출발 : 가고시마, 다롄, 블라디보스토크, 선양, 옌지, 오이타, 오카야마, 웨이하이, 칭다오, 후쿠오카
    • 부산 출발 :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 대구 출발 : 선양
    • 콜롬보-몰디브 말레 구간
  • 2구간
    • 인천 출발 : 고마쓰, 나고야, 난징, 니가타, 도쿄, 무단장, 베이징, 삿포로, 상하이, 아사히카와, 아오모리, 오사카, 오키나와, 우한, 정저우, 지난, 타이베이, 텐진, 허페이, 황산
    • 김포 출발 : 도쿄, 베이징, 상하이, 오사카
    • 부산 출발 : 난징, 도쿄, 베이징, 삿포로, 상하이, 칭다오, 타이베이
    • 제주 출발 : 도쿄, 베이징, 오사카
    • 청주 출발 : 항저우
  • 3구간
    • 인천 출발 : 광저우, 구이양, 난닝, 샤먼, 선전, 시안,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장자제, 창사, 홍콩
    • 제주 출발 : 구이양
  • 4구간
    • 인천 출발 : 다낭, 마닐라, 세부, 쿤밍, 클락, 하노이
    • 부산 출발 : 괌, 다낭
  • 5구간
    • 인천 출발 : 괌, 나트랑, 델리, 방콕, 싱가포르, 양곤, 우루무치, 치앙마이, 카트만두, 쿠알라룸푸르, 푸켓, 프놈펜, 호치민
    • 부산 출발 : 방콕
  • 6구간
    • 인천 출발 : 덴파사르 발리, 뭄바이, 자카르타, 콜롬보, 타슈켄트
    • 도쿄-호놀룰루 구간
  • 7구간
    • 인천 출발 : 두바이, 모스크바, 몰디브 말레, 브리즈번, 상트페테르부르크, 호놀룰루
  • 8구간
    • 인천 출발 : 라스베이거스, 런던, 로마, 로스엔젤레스, 마드리드, 밀라노, 바르셀로나, 벤쿠버, 부다페스트, 비엔나,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시애틀, 암스테르담, 오클랜드, 이스탄불, 자그레브, 취리히, 텔아비브, 파리,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 9구간
    • 인천 출발 : 뉴욕, 댈러스, 보스턴,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DC, 토론토
  • 10구간
    • 현재 운영노선 없음 (아마도 추후 중남미 노선이 생기면 해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성수기 기준

대한항공-성수기기간
  • 성수기 날짜 기준은 해마다 변경이 되므로 2024년 이후 성수기 기간은 홈페이지 참고
  • 가는날 오는날 시기가 다른 경우, 각각 편도로 해당시기에 적용되는 마일리지 공제
  • 한국 출도착 경우, 각 구간 탑승일 기준으로 성수기 기간 적용
  • 한국 경유하는 해외지역 간 여정의 경우 각 여정 첫 구간 탑승일자 기준으로 성수기 적용

장거리 노선의 경우 얼마나 차이가 날까?

  • 예시 : 인천-파리 구간 편도로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발권을 하는 경우
  • 개편 전 : 이코노미 35,000마일, 프레스티지 62,500마일, 퍼스트 80,000마일
  • 개편 후 : 이코노미 40,000마일, 프레스티지 80,000마일, 퍼스트 120,000마일

항공사측에서는 언론보도를 통해 장거리 노선의 경우, 기존 보다 공제되는 마일리지가 늘어나지만, 단거리 노선의 경우, 공제 마일리지가 오히려 줄어든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장거리 노선을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큰 불만이 아닐 수 없게 되었네요. 그래서 현재 지금 공정위에 제소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마도 곧 심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라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로 곧 대한항공과 합병이 계획되어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위태위태하긴 한데,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많이 쌓여있는 분들은 얼른 털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위의 글을 참고하시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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