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교통 중심은 바로 기차를 탈 수 있는 뮌헨중앙역입니다. 한국에서 직항 또는 다른 유럽도시에서 뮌헨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대부분 시내에 위치한 뮌헨중앙역으로 가게 될텐데요. 뮌헨을 여행할 때 숙소 역시 역 근처에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뮌헨중앙역 근처에서 가깝고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호텔 한 곳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제가 직접 내돈내산으로 숙박을 한 곳이기도 하니 숙소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뮌헨에서 1박을 한 이유
저는 유럽여행 당시 뮌헨이 메인 도시가 아니었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경유 도시였기 때문에 그리 비싸고 좋은 숙소는 필요 없었고, 그냥 무난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으면 되었는데, 그래도 기차역과는 가까워야 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뮌헨 콘도르 호텔 위치 및 예약

- 뮌헨 콘도르 호텔 예약 : https://yeogi.onelink.me/SECZ/tlo25zjy
제가 직접 묵었던 콘도르 호텔은 뮌헨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 역세권(?) 호텔들은 숙박비가 비싸기 마련인데, 그나마 콘도르 호텔은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뮌헨 콘도르 호텔 내돈내산 숙박 후기

우선 로비 및 프론트는 약간 앤틱한 분위기가 나는 곳이기도 했는데, 대략 3성급 정도 수준의 아담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은 친절한 편이었어요.

저는 혼자 스탠다드 더블룸을 예약해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다만, 베드가 완전한 더블베드가 아닌 싱글베드 2개를 붙여 놓은 듯한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혼자 자기엔 충분해 보였습니다. 또한 객실 입구 쪽엔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호텔에서 갖춰야 할 비품들은 대부분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욕실도 샤워부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물 튈 걱정은 없습니다만, 샤워부사가 살짝 비좁기는 했어요. 그래도 샤워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1층 로비에서 맥주와 음료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음료는 탄산수인지 아닌지 잘 구별해서 구입해야 할 것 같고, 맥주는 역시 독일답게 어느 맥주를 골라도 맥주 맛은 훌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