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에 대형 항공사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특히 넓은 좌석 간격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거리 비행일수록 좌석의 위치와 편안함이 여행의 질을 좌우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에어프레미아의 기종별 좌석배치도부터 클래스별 좌석 간격, 그리고 미리 원하는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사전좌석 구매 가격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어프레미아 좌석 등급 및 간격 특징
에어프레미아는 보잉 787-9(드림라이너) 단일 기종을 운영하며, 두 가지 클래스로 좌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와이드 프리미엄

- 좌석 간격: 42인치(약 106cm)로 전 세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넓이를 자랑합니다.
- 좌석 배열: 2-3-2 구조로 배치되어 일반석보다 좌석 폭이 넓고 쾌적합니다.
- 주요 혜택: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 탑승, 대형 스크린, 기내식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됩니다.
이코노미

- 좌석 간격: 33인치(약 89cm)로 일반 저가항공사(29~32인치)보다도 훨씬 넓은 레그룸을 제공합니다.
- 좌석 배열: 3-3-3 구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주요 특징: 일반 이코노미 가격으로 훨씬 여유로운 무릎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에어프레미아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2. 에어프레미아 좌석배치도 및 명당 추천
(위의 좌석배치도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의 보잉 787-9 기종은 세부 도입 시기에 따라 좌석 수 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유사합니다.
주요 구역 배치
- 기체 앞부분: 와이드 프리미엄 좌석이 위치합니다.
- 기체 중간 및 뒷부분: 이코노미 좌석이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추천하는 명당 좌석
- 벌크헤드석: 구역의 맨 앞줄 좌석으로 앞에 벽이 있어 다리를 완전히 뻗을 수 있습니다.
- 비상구석: 비상 상황 시 승무원을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다리 공간만큼은 가장 넓게 확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앞 구역 이코노미: 빨리 내리고 싶은 분들은 이코노미석 중 가장 앞쪽 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에어프레미아 사전좌석 구매 가격 안내
원하는 자리를 미리 지정하고 싶다면 항공권 구매 후 사전좌석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노선 거리(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와 좌석 위치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10A, 10B, 10C 좌석은 공항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
- 와이드 프리미엄의 맨 앞좌석도 유상 구매
- 이코노미 맨 앞좌석 및 비상구 좌석은 배정 가능 좌석이 비어있는 경우에 한해 공항 현장에서 동일한 요금으로 구매 가능
- 교통약자(임산부, 장애인)의 경우 전용 좌석을 무료 이용 가능
- 구매한 사전좌석은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만 취소 및 환불 가능
사전 구매 팁
- 체크인 시점 활용: 유료 사전좌석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온라인 체크인이 시작되는 시점(출발 24시간 전)에는 남은 좌석 중 원하는 자리를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